우승 · 알렉산더 즈베레프2026-09-17 · 🇺🇸 미국 · 그랜드슬램US 오픈
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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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이 10월 3일 마나코르에서 열리는 라파 나달 아카데미 10주년 기념 전시 경기로 은퇴 후 처음 코트에 서요.

US 오픈 8강에서 셸튼에게 5세트 끝에 패한 알카라스가 손목 상태는 좋다고 전했어요. 이달 말 레이버컵 출전이 예정돼 있어요.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가 US오픈 이후 신체적 부담을 이유로 싱가포르 오픈 출전을 철회했어요. 이로써 대회 철회 선수는 7명으로 늘었어요.

9월 30일 개막하는 WTA 중국오픈에서 엠마 래드카누와 알렉스 이알라를 포함해 7명이 기권했어요. 래드카누는 퀸스클럽에서 입은 다리 피로골절로 복귀가 미뤄졌고, 이알라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필리핀테니스협회가 WTA에 의무 출전 면제를 신청한 상태예요.
WTA가 시즌 최종전인 WTA 파이널스를 2027년부터 3년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어요. 최근 7년간 6개 도시를 전전하며 불안정했던 대회 운영을 직접 관리하며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올해는 인디언웰스에서 열리고, 샬럿 이전 후에는 대회 기간이 8일에서 5일로 단축될 예정이에요.

노박 조코비치가 9월 30일 개막하는 중국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어요. 조코비치는 2015년 우승 이후 11년 만에 중국오픈에 복귀하는데, 이 대회에서 6회 우승에 무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며, 멋진 추억이 있는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다시 뛰게 돼 기쁘다"고 전했어요.

보리스 베커가 US오픈 우승 이후 자베르프를 향한 비판에 강하게 반발했어요. 신너·알카라스 부상으로 운이 좋았다는 평가에 대해 베커는 "상대 선수 부상은 자베르프 잘못이 아니며, 올해 4개 메이저 모두 결승 진출할 수도 있었던 선수"라며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어요.
엘레나 리바키나와 코코 가우프의 US오픈 여자 준결승이 평균 22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ESPN 중계 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어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예요. 남자 8강 벤 셸턴과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경기도 평균 130만 명이 시청했어요.

앤디 로딕 전 세계 1위가 US오픈 3라운드 에알라-요빅 경기를 대회 최고 순간 중 하나로 꼽았어요. 요빅이 3시간 접전 끝에 7-5, 3-6, 7-5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두 선수는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죠. 로딕은 이들이 여자테니스의 미래 스타로서 완벽한 롤모델이라고 칭찬했어요.

존 로이드가 올해 US오픈의 심야 경기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벤 셸튼과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8강전이 새벽 3시 33분에 끝나는 등 대부분의 나이트 세션이 자정을 넘긴 점을 지적하며, 로이드는 "자정 넘어 정기적으로 끝나는 대회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했죠. 그는 남자 경기도 3세트 매치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9월 30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재팬오픈에 출전해요. 지난해 대회에서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했던 알카라스는 레이버컵을 거쳐 도쿄로 향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US오픈 준우승자 벤 셸턴, 테일러 프리츠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요.
리바키나가 올해 US오픈 우승으로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손에 넣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한 발짝 다가섰어요. 2022년 윔블던과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US오픈까지 제패한 그는 이제 프랑스오픈만 남았지만, 롤랑가로스에서 8강 이상 진출한 적이 없어 넘어야 할 산이 높아 보여요.
신너는 2026 시즌 6개 타이틀을 따내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어요. ATP 서브 통계 6개 항목 중 에이스와 1차 서브 성공률을 제외한 4개 부문(1차 서브 득점률·2차 서브 득점률·서비스 게임 승률·브레이크 포인트 세이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죠. 무릎 부상으로 US오픈을 건너뛴 그는 이달 말 차이나오픈에서 복귀할 예정이에요.

US오픈 결승 직후 잠깐 멍해진 알렉산더 즈베레프의 반응이 밈처럼 번지며 팬들이 크게 웃었어요. 경기 흐름보다도 승리 사실을 한참 뒤에 깨닫는 듯한 표정과, 벤 셸턴의 허탈한 얼굴이 대비되며 ‘가장 어색한 우승 리액션’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대체로는 너무 무표정해서 오히려 더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고, 일부는 얼음처럼 침착했다고 받아들였어요.

중계 화면이 시계가 0:07을 가리키는 장면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으로 넘어가자 팬들이 제작진의 선택을 칭찬하며 웃었어요. 단순한 관중 비추기라기보다, 너무 잘생긴 인물을 잡아낸 장면이라며 놀라는 반응이 많았고, 경기 중계에서 보기 드문 ‘좋은 컷’이라는 말도 이어졌어요. 다만 셀럽 패닝 자체는 보통 싫어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라는 반응이어서,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유쾌했어요.
엘레나 류바키나의 새 WTA 세계 1위 기념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경기력 못지않게 화보 같은 비주얼에 먼저 시선을 보냈어요. 빨간 드레스는 모델 화보 같다는 반응이 많았고, 블랙 드레스는 우아하고 반짝인다는 평가가 이어졌어요. WTA가 2018년부터 따로 주는 세계 1위 트로피를 처음 알았다는 팬도 있었고, 그녀가 자기 방식대로 당당해 보인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어요.

US오픈 결승 뒤 사발렌카에게 7,500달러 벌금이 부과됐다는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어요. 한쪽에서는 우승 상금에 비하면 사실상 가벼운 금액이라며 웃어넘겼고, 다른 쪽에서는 코트 안에서 라켓을 부수는 행동은 상대를 향한 예의 면에서 보기 좋지 않다고 짚었어요. 다만 “격한 감정 표출일 뿐”이라며 과하게 몰아붙이는 분위기를 경계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어요.
경기 뒤에는 팬들이 다시 읽고 싶어 할 만한 문구를 내세운 밈 이미지가 퍼지며, 즈베레프와 셸턴의 맞대결을 둘러싼 농담이 이어졌어요. 여러 반응이 셸턴이 강한 상대들과의 경험이 이번 결승까지 영향을 줬다고 해석했고, 동시에 셸턴이 아직 긴장한 듯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말도 많았어요. 일부는 즈베레프가 특별히 대단했다기보다 상대가 스스로 묶였다고 봤지만, 분위기 전체는 결승 직후 특유의 냉소와 장난기가 섞여 있었어요.
우승 · 알렉산더 즈베레프2026-09-17 · 🇺🇸 미국 · 그랜드슬램US Open
우승 · 엘레나 리바키나2026-09-17 · 🇺🇸 미국 · 그랜드슬램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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