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026-10-20 · 🇨🇳 중국 · ATP 1000상하이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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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 스비톨리나가 몽필스와의 결혼 종료를 발표했어요. 몽필스는 파리 고별전을 앞두고 이미 ITIA 은퇴 명단에 올랐어요.

즈베레프가 상하이 4강에서 역전패했지만 연말 1위를 확정했어요. 빈 오픈 4강에 오르면 11월 2일 자로 공식 세계 1위가 돼요.

스페인이 2026년을 끝으로 물러나는 다비드 페레르의 후임으로 마르크 로페스를 선임했어요. 로페스는 올해 볼로냐 파이널스에서 보좌역을 맡은 뒤 2027년 1월 1일부터 지휘봉을 잡고, 계약은 2029년까지예요. 복식 세계 3위까지 올랐던 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나달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어요.

38세 쿠쿠시킨이 커리어 마지막 대회인 알마티 ATP 250 1회전에서 사켈라리디스를 7-6, 7-6으로 꺾고 은퇴 무대를 이어갔어요.
은퇴를 앞둔 41세 스탄 바브링카가 와일드카드로 리옹 오픈(ATP 250)에 나서 현역 마지막에서 두 번째 대회를 치러요. 1회전에서 스페인 신예 마르틴 란달루세를 만나고, 이기면 올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1번 시드 플라비오 콜볼리와 맞붙어요. 8강에서는 브랜던 나카시마 또는 마테오 베레티니, 결승에서는 테일러 프리츠와 만날 수 있고, 바브링카는 이달 말 홈 대회인 바젤(ATP 500)에서 은퇴할 예정이에요.
홀거 룬이 허리가 뭉치는 증상 때문에 브뤼셀 오픈에서 빠졌어요. 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2~3일 휴식이 필요하다고 본인이 SNS에서 밝혔어요.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세 개 대회를 치른 룬은 상하이 마스터스 1회전에서 다니엘 알트마이어에게 졌고, 현재 랭킹은 1,205위예요.

세계 20위 알렉스 이알라가 닝보 오픈 1회전에서 34위 디안 파리를 6-3, 6-1로 이기고 투어 3연패를 끊었어요. 첫 맞대결이었던 이 경기에서 이알라는 브레이크 포인트 9개 중 6개를 살렸고, 파리가 2-1로 앞선 뒤 13게임 중 11게임을 따냈어요. 최근 부진으로 비판이 일자 같은 필리핀 선수인 장대높이뛰기의 EJ 오비에나가 '가혹한 댓글은 응원이 아니다'라며 옹호하기도 했어요.

영국의 소나이 카르탈이 우한 오픈 결승에서 프랑스 오픈 준우승자 마야 흐발린스카에게 2-6 6-4 6-2로 졌어요. 허리 피로골절로 6개월을 쉬고 돌아온 지 세 번째 대회 만에 올라간 커리어 최대 결승이었어요. 준우승으로 650점을 얻어 랭킹이 170위에서 49위로 뛰었고, 영국 여자 1위에도 올랐어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17세 프랑스의 모이즈 쿠아메(194위)가 로렌초 소네고(89위)를 7-6(2), 6-4로 꺾고 리옹 ATP 250 16강에 올랐어요. 허용한 브레이크포인트 5개를 모두 막아냈고, 롤랑가로스 3회전 진출 이후 첫 투어급 승리예요. 이 대회에서 쿠아메보다 어린 나이에 승리한 선수는 가스케와 페더러뿐이며, 16강에서는 6번 시드 로렌초 무세티와 만나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지난해 랭킹과 자신감을 끌어내린 신체 문제에서 벗어났다고 밝혔어요. 현재 43위로 알마티 ATP 250에서 7번 시드를 받은 그는 이번 가을 평소보다 많은 대회에 나서며 포인트를 쌓고 있어요.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해 2027년 그랜드슬램 시드를 확보하고, 초반 라운드에서 강자를 피하겠다는 목표예요.
라파엘 호다르가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결승에 올라 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려 11위가 됐어요. 2023년 12월 첫 공식 랭킹은 1676위였고, 2024년 말 896위, 2025년 말 168위를 거쳐 올해 1월 호주오픈 때는 150위였어요. 올 시즌에는 마라케시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현재 투린행 레이스에서는 9위에 올라 있어요.
지난해 세계 29위까지 올랐던 음페치 페리카르가 6월 퀸스클럽 이후 단식 7연패에 빠지며 현재 145위까지 내려앉았어요. 그는 프랑스 매체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서브를 빼면 되는 게 없다며, 작은 우울감과 번아웃을 겪고 있고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털어놨어요. 23세인 그는 실내 하드코트에서 통산 12승 9패로 강했던 만큼, 이번 실내 시즌에서 반등을 노려요.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자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2017년 윔블던 주니어를 제패한 뒤 압박감에 테니스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털어놨어요. 석 달 동안 퓨처스에서 이겨야 할 경기를 내줬고, 후원 없이는 투어 경비를 감당하기도 어려웠다고 해요. 이후 버텨낸 그는 올해 마요르카·청두·상하이를 휩쓸며 세계 13위로 올랐고, 보리스 베커는 '다음 목표는 2027년 톱10'이라고 응원했어요.
스비톨리나와 몽피스 부부가 이혼을 발표하자 팬들은 '그 사랑스럽던 부부가 왜'라며 큰 충격을 받았어요. 스비톨리나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의 일부를 잃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대목은 이유가 잘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반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힌 게 아니라 아이를 우선하겠다는 표면적인 설명일 뿐이라는 시각도 있었어요. 올해 롤랑가로스 은퇴식에서 몽피스가 아내에게 건넨 감사 인사가 다시 회자되며 안타까움이 커졌고, 공개 석상의 모습이 얼마나 진짜였을지 궁금해하는 목소리도 나왔어요.
마야 크발린스카가 우한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타이틀을 차지하자 팬들은 올해 WTA 최고의 스토리이자 돌풍의 주인공이라며 축하를 쏟아냈어요. 투어급 18승만으로 약 2700점을 쌓아 포인트 효율이 대단하다는 분석과, 롤랑가로스 방어 부담을 덜어준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어요. 결승에서 공격적으로 나선 카르탈을 상대로 한 점씩 끝까지 버틴 경기력도 높이 평가받았어요. 소박한 환경 출신 선수의 성공이라 더 기쁘다는 반응과, 이른바 '원히트 원더' 논란이 잠잠해졌다는 농담도 나왔어요.
WTA 1000 우승을 기념해 레고를 샀다는 소식이 올라오자 팬들은 '귀엽다'며 훈훈하게 반응했어요. 어떤 세트를 골랐는지 궁금해하는 댓글이 가장 많았고, 우승 상금이라면 레고 세트를 몇 개나 살 수 있겠냐는 농담도 이어졌어요. 이번 주 닝보 대회는 회복을 위해 쉴 예정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내용도 공유됐고, 쉴 자격이 충분하다는 응원이 달렸어요. 일부 팬은 폴란드에서 올해 인기가 크게 올랐다며 레고 스폰서십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내놨어요. 다만 이는 팬들의 짐작일 뿐이에요.

상하이 경기장에서 관중석에 앉아 있던 한 인물을 현장 관중이 알아보고 환호했는데, 댓글 분위기를 보면 로저 페더러로 보여요. 팬들은 '아우라라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이라며 반가워했어요. 그랜드슬램 숫자와 상관없이 늘 자신의 GOAT라는 고백도 보였어요. 경기장 좌석이 의회 같다는 농담, 올해는 조코비치·신네르·알카라스보다 더 자주 본 것 같다는 말도 나왔어요. 어떤 옷을 입어도 세련돼 보인다는 패션 칭찬도 이어졌어요.
몽피스가 리옹과 파리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한 이유가 이혼 소식과 관련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팬들은 조용한 은퇴가 이해된다며 안타까워했어요. 겉으로 행복해 보이는 모습만으로 선수의 사생활을 단정하면 안 된다는 반성도 이어졌어요. 한편 스비톨리나를 악역처럼 대하는 댓글이 성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이미 공동 성명이 나왔다는 점이 언급됐어요. 해당 주장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아 추측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본인들의 직접 발언이 아니면 말을 아끼자는 목소리도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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