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026-10-21 · 🇨🇳 중국 · ATP 1000상하이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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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아텍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닝보 오픈에서 기권하고 2026시즌을 마감했어요. WTA 파이널스 진출도 무산됐어요.
하차노프가 약 10년간 함께한 코치 마르티치와 상호 합의로 결별했어요. 그는 곧바로 알마티 오픈에 5번 시드로 출전해요.

케이티 불터가 일본 오픈 1회전에서 사카츠메 히메노를 6-3 6-1로 꺾었어요. 월요일 비로 중단될 때 한 세트와 3-1로 앞서 있었고, 화요일에 경기를 마무리했어요. 불터는 전날 경기가 끊긴 점을 두고 "끝내기 힘든 상황이었다"면서도 "3세트까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어요. 2회전에서는 빅토리야 골루비치와 맞붙어요.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가엘 몽필스와의 결별을 알린 데 이어 인스타그램에 추가 입장을 올렸어요. 전쟁의 영향이 이유 중 하나였을 뿐 "진정으로 행복하지 않은 삶을 계속 살고 싶지 않았다"며, 남편을 여전히 사랑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어요. 몽필스가 갑작스럽게 은퇴한 뒤 그에게 쏟아진 비난은 "받을 이유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어요.

존 맥켄로는 스페인 토크쇼에서 알카라스를 최근 10년 사이 테니스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라고 치켜세웠어요. 그러면서 미국 남자 선수가 2003년 앤디 로딕 이후 메이저 우승이 없다며 "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고, 알카라스·신너·즈베레프가 최근 12개 메이저를 나눠 가졌다는 점도 함께 짚였어요. 한편 릭 마치는 알카라스가 경기 감각을 위해 이벤트 경기를 뛰는 게 "가장 현명한 결정"이라며 옹호했어요.

세리나 윌리엄스의 코치 레네 스텁스는 도핑 검사를 거부해 2030년 6월까지 4년 출전 정지를 받은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가 선수를 잘못 대응한 건 맞지만, 훈련장 출입까지 막는 제한은 "감옥에 가두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어요. 한편 앤디 로딕은 세리나가 올여름 복귀하면서 국제테니스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 시점이 늦춰지는 것을 두고 "말도 안 된다"며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메드베데프가 상하이 4강 직후 피로한 상태로 알마티 오픈에 1번 시드로 나서요. 투린 레이스 6위로 파이널스 진출은 아직 미확정이에요.

테렌스 아트마네(프랑스, 98위)는 알마티 ATP 250 1회전에서 린키 히지카타를 7-6(5), 6-2로 꺾고 투어 첫 실내 승리를 올렸어요. 경기 뒤 그는 상하이에서 라켓을 관중석 쪽으로 던진 일 등 최근 행동에 대한 비판은 받아 마땅하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밝히고 사과했어요. 다음 상대는 6번 시드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와 마티아 벨루치의 승자예요.

영국 최대 실내 대회인 렉섬 오픈(W100)에서 17세 영국의 해나 클러그먼이 미국의 피오나 크롤리를 6-2 6-2로 꺾고 2회전에 올랐어요. 톱시드 안나 블린코바는 리투아니아의 안드레 루코슈테를 6-4 7-6(0)으로 제쳤는데, 2세트 1-5 열세를 뒤집은 역전승이었어요. 와일드카드 다니엘라 브리턴은 리제트 카브레라에게 6-4 2-6 6-7(3)으로 졌고, 지난해 우승자 미미 쉬는 캐나다 대회에 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았어요.

조코비치가 이달 말 스위스 인도어스 와일드카드를 받아들였어요. 이 대회에는 2010년 결승에서 페더러에게 진 뒤 처음 나서는 거예요. 앤디 로딕은 US오픈 이후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점이 40세인 조코비치에게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2027 호주오픈 전에 대회를 더 치르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무릎 부상으로 윔블던 우승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시너는 올 시즌을 일찍 접었고, 2026시즌 뒤 대런 케이힐 코치가 물러날 것으로 예상돼요.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관심을 밝힌 가운데, 아드리아노 파나타는 인터뷰에서 파올로 베르톨루치가 시너에게 적임자라고 주장했어요. 베르톨루치는 이탈리아 데이비스컵 대표팀 감독을 지냈지만 ATP 투어 전담 코치 경력은 많지 않아요.

엘레나 리바키나는 닝보 오픈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시즌을 세계 랭킹 1위로 끝내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어요. 시즌이 성공적이었지만 길기도 했다며, 몸 상태와 경기 일정을 관리해 마무리를 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리바키나는 9월 US오픈 우승 이후 아직 승리가 없고, 직전 차이나오픈에서도 1회전에서 졌어요.
알렉산더 불릭이 레이버컵에 처음 출전한 뒤 이 대회를 '마법 같다'고 평가했어요. 2025년 인터뷰에서는 랭킹 포인트가 없는 이벤트 경기일 뿐이라며 대회를 비판했던 선수예요. 이번에 팀 월드로 나선 불릭은 아가시, 래프터와 대화하고 프리츠에게 코칭을 받은 경험을 두고 '믿기지 않을 만큼 특별했다'고 돌아봤어요. 다만 성적은 단식과 복식을 합쳐 3패였고, 팀 월드도 팀 유럽에 5-13으로 졌어요.
스비톨리나와 몽피스 부부가 이혼을 발표하자 팬들은 '그 사랑스럽던 부부가 왜'라며 큰 충격을 받았어요. 스비톨리나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의 일부를 잃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대목은 이유가 잘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반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힌 게 아니라 아이를 우선하겠다는 표면적인 설명일 뿐이라는 시각도 있었어요. 올해 롤랑가로스 은퇴식에서 몽피스가 아내에게 건넨 감사 인사가 다시 회자되며 안타까움이 커졌고, 공개 석상의 모습이 얼마나 진짜였을지 궁금해하는 목소리도 나왔어요.
마야 크발린스카가 우한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타이틀을 차지하자 팬들은 올해 WTA 최고의 스토리이자 돌풍의 주인공이라며 축하를 쏟아냈어요. 투어급 18승만으로 약 2700점을 쌓아 포인트 효율이 대단하다는 분석과, 롤랑가로스 방어 부담을 덜어준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어요. 결승에서 공격적으로 나선 카르탈을 상대로 한 점씩 끝까지 버틴 경기력도 높이 평가받았어요. 소박한 환경 출신 선수의 성공이라 더 기쁘다는 반응과, 이른바 '원히트 원더' 논란이 잠잠해졌다는 농담도 나왔어요.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몽피스와의 결혼 종료를 둘러싼 이전 발언을 인스타그램으로 다시 설명했어요. 그런데 팬들은 이번 해명으로 오히려 상황이 더 복잡해졌다고 느끼는 분위기예요. 특히 전쟁 이야기를 꺼낸 부분이 미리 내놓은 변명처럼 들린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어요. 반대로 사생활을 굳이 설명할 의무는 없고, 남의 결혼에 몰입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옹호도 만만치 않았어요.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외도 추측 역시 어디까지나 팬들의 짐작일 뿐이에요.
WTA 1000 우승을 기념해 레고를 샀다는 소식이 올라오자 팬들은 '귀엽다'며 훈훈하게 반응했어요. 어떤 세트를 골랐는지 궁금해하는 댓글이 가장 많았고, 우승 상금이라면 레고 세트를 몇 개나 살 수 있겠냐는 농담도 이어졌어요. 이번 주 닝보 대회는 회복을 위해 쉴 예정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내용도 공유됐고, 쉴 자격이 충분하다는 응원이 달렸어요. 일부 팬은 폴란드에서 올해 인기가 크게 올랐다며 레고 스폰서십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내놨어요. 다만 이는 팬들의 짐작일 뿐이에요.

나달이 롤랑가로스 복제 트로피의 크기가 해마다 들쭉날쭉하다고 불평하는 영상이 화제예요. 그 옆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머리의 표정도 웃음 포인트였어요. 팬들은 메이저 대회가 큰 수익을 내면서 실물 크기 복제품을 못 만드는 점부터 이상하다고 말해요. 같은 선수가 14번 우승해야 크기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재미있다는 반응도 많았어요. 꼼꼼하기로 유명한 나달이라면 미칠 만하다는 공감과 함께 특유의 '옴비빌라블' 말투를 흉내 내는 댓글도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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