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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10월 26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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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10월 26일

시너 무릎 회복 속도, 카힐 거취 논 / 시니아코바, 오사카 오픈 우승…체코 / 흐리크스포르, 3경기 연속 역전 끝에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시너 무릎 회복 속도, 카힐 거취 논의도 진행 중

시너 무릎 회복 속도, 카힐 거취 논의도 진행 중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얀닉 시너의 무릎 회복이 속도를 내고 있고 다렌 카힐 코치가 몬테카를로에서 향후 거취를 논의한다고 전했어요. 시너는 윔블던 우승 뒤 무릎 부상으로 투어를 쉬고 있고, 다음 주 코트 테스트 뒤 12월 식스 킹스 슬램 출전도 거론돼요. 카힐은 2025년 말 팀을 떠날 예정이었다가 계약이 1년 연장됐고, 가제타는 2027 프랑스오픈까지 더 이어질 가능성도 보도했어요.

2. 시니아코바, 오사카 오픈 우승…체코 최초 챔피언

시니아코바, 오사카 오픈 우승…체코 최초 챔피언

카테리나 시니아코바가 결승에서 애슐린 크루거를 6-1, 6-0으로 꺾고 일본 오픈(오사카 WTA 250)에서 정상에 올랐어요. 68분 만에 끝난 경기로, 2016년 결승에서 패했던 이 대회에서 10년 만에 설욕하며 체코 선수 최초의 우승자가 됐어요. 단식 통산 6번째 우승이자 2023년 난창 이후 3년 만의 타이틀이고, 복식 세계 1위인 시니아코바는 단식 랭킹 86위로 이번 대회에 나섰어요.

3. 흐리크스포르, 3경기 연속 역전 끝에 브뤼셀 정상

흐리크스포르, 3경기 연속 역전 끝에 브뤼셀 정상

탈론 흐리크스포르가 브뤼셀 ATP 250 결승에서 얀레나르트 스트루프를 4-6, 6-3, 6-4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어요. 8강, 4강, 결승까지 3경기 연속 첫 세트를 내주고도 뒤집었고, 4강에서는 마지막 세트 3-5로 뒤진 상황을 이겨냈어요. 네덜란드 선수가 투어급 실내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03년 마르틴 페르케르크 이후 처음이고, 흐리크스포르는 월요일 랭킹에서 50위로 올라서요.

4. 17세 클루그먼, 렉섬 오픈서 커리어 최대 우승

17세 클루그먼, 렉섬 오픈서 커리어 최대 우승

영국의 17세 해나 클루그먼이 렉섬 오픈(W100) 결승에서 엘사 자크모를 세트 스코어 2-0(6-2 6-4)으로 꺾고 우승했어요. 대회 내내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고, W100급 이상 단식 정상에 오른 영국 선수 중 가장 어리다고 해요. 클루그먼은 "경기 뒤에 몸이 떨릴 만큼 행복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어요.

5. 메드베데프 "즈베레프 1위 자격 100%"

메드베데프 "즈베레프 1위 자격 100%"

메드베데프가 52주 누적 포인트 방식이 가장 공정하다며 "즈베레프는 1위 자격이 100% 있다"고 말했어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친 시너와 즈베레프의 격차는 880점이고, 즈베레프는 빈 대회에서 2승만 거두면 1위에 오를 수 있어요. 빈에서는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만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6. 치치파스 "무라토글루 팀 합류 후 규율 생겼어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6월 윔블던 직전 아버지이자 코치였던 아포스톨로스와 결별한 뒤, 세레나 윌리엄스의 전 코치 파트릭 무라토글루와 토마 페랭으로 팀을 꾸렸어요. 새 팀에서 스위스 오픈 우승(통산 13번째)과 US오픈 16강으로 2년여 만의 최고 메이저 성적을 냈어요. 치치파스는 알마티 오픈 기자회견에서 "예전에 부족했던 건 체계였는데 이제 일상에 규율과 구조가 생겼다"며 아침형 인간이 됐다고 밝혔고, 현재 랭킹은 39위예요.

7. 오사카 "전성기와 큰 차이 없어"…은퇴 시점은 고민

오사카 "전성기와 큰 차이 없어"…은퇴 시점은 고민

나오미 오사카가 그랜드슬램 4회 우승을 이끈 기량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말했어요. 세 살 딸 샤이가 원한다면 테니스를 그만둘 수 있다며 은퇴 시점을 자주 생각한다고 털어놨죠. 현재 세계 19위인 오사카는 올해 윔블던 8강, 프랑스오픈과 US오픈 16강에 올랐고, 팬 퍼시픽 오픈에서는 7번 시드로 1회전에서 파올리니와 맞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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