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린행 막차 경쟁, 수요일 데미노·조코비치 출격 외 7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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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10월 29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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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10월 29일

튜린행 막차 경쟁, 수요일 데미노·조 / 셸턴, 바젤 1회전서 에이스 44개… / 알카라스, 빈 연습서 루블레프에 2-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튜린행 막차 경쟁, 수요일 데미노·조코비치 출격

튜린행 막차 경쟁, 수요일 데미노·조코비치 출격

ATP 파이널스 출전권을 놓고 수요일 여섯 명이 코트에 나서요. 비엔나의 데미노는 티엔을 꺾으면 마지막 진출권과의 격차를 254점으로 좁히고, 바젤의 조코비치는 윔베르를 상대로 첫판에 나서요. 이번 주 우승해야 튜린행을 확정할 수 있는 선수는 메드베데프와 코볼리뿐이에요.

2. 셸턴, 바젤 1회전서 에이스 44개…서브 교정 효과

벤 셸턴이 바젤오픈 1회전에서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를 6-7(4-7), 7-6(7-3), 7-6(7-4)로 꺾었어요. 2시간 38분 접전에서 에이스를 44개나 터뜨렸고, 첫 서브 득점률은 86%였어요. 셸턴은 이번 실내 시즌을 앞두고 서브 기술을 손봤다며 "더 던지는 동작에 가깝게 단순화했고, 구속계보다 목표 지점을 노리려 했다"고 설명했어요. 톱시드 셸턴은 2회전에서 와일드카드 예롬 킴과 만나요.

3. 알카라스, 빈 연습서 루블레프에 2-6 패

알카라스가 빈 오픈 1회전에서 하차노프를 꺾은 뒤, 대회 초반 루블레프와 한 연습 얘기를 꺼냈어요. 연습 경기에서 2-6으로 졌고 루블레프의 포핸드와 백핸드가 워낙 강해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해 찜찜하게 코트를 떠났다고 해요. 다만 자신이 잘한 부분도 많았다며 그날 연습에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어요.

4. 리바키나 "발 통증, 나아지는 중이에요"

리바키나가 도쿄 재팬 오픈을 앞두고 발 문제로 우한 오픈에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US오픈 이후 휴식과 이동이 이어지면서 훈련이 부족했고 발 통증도 오락가락했지만,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고 전했어요. 휴식과 회복 운동을 거쳐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는 게 목표예요.

5. 시너, 시즌 접고 12월 엑시비션 출전 논란

시너는 7월 중순 윔블던 결승 이후 무릎 부상으로 US오픈과 빈 오픈 등 대회를 줄줄이 건너뛰었고, 이달 초 2026시즌 종료를 선언했어요. 그런데 12월 27~30일 리야드에서 열리는 식스 킹스 슬램에는 복귀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어요. 부상으로 정규 투어를 접고 같은 해 엑시비션에 나서는 모습에 비판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참가만으로도 150만 달러가 보장되는 거액 보상이 배경으로 꼽혀요.

6. 즈베레프, 시즌 끝나면 열흘만 쉬고 곧바로 준비

즈베레프, 시즌 끝나면 열흘만 쉬고 곧바로 준비

즈베레프는 빈 오픈에서 이번에도 시즌이 끝나면 열흘을 쉰 뒤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어요. 휴가는 매년 가는 몰디브로 떠나고, 준비 기간도 지난해와 비슷한 길이가 될 거라고 해요. 올해 73경기를 치르며 투어에서 가장 많이 뛴 만큼 시즌 막판 피로를 느낀다고 털어놨고, 비엔나·파리·ATP 파이널스·데이비스컵이 남아 있어요.

7. 메드베데프 "선수들의 발언권이 너무 작아요"

메드베데프 "선수들의 발언권이 너무 작아요"

다닐 메데데프는 투어 일정이 과도하다며, 요즘은 연간 35주 넘게 대회에 나서는 게 기본이 됐다고 짚었어요. 그는 "테니스의 가장 큰 문제는 선수들의 힘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며, 선수위원회와 투표권이 있어도 실제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어요. 올해 67경기를 소화해 4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일정 논의에서 선수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하고, 이를 위해 나서는 선수들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어요.

8. 사발렌카, 앞서다 놓치는 습관 지적받았어요

사발렌카, 앞서다 놓치는 습관 지적받았어요

가우프의 前코치 브래드 길버트가 팟캐스트에서 사발렌카가 올 시즌 큰 리드를 놓친 경기가 여러 번이라며 승부처에서 더 끈질겨져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프랑스오픈에서는 한 세트에 여러 브레이크를 앞서고도 슈나이더에게 3세트 끝에 졌고,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3세트 3-0 리드를 날려 리바키나에게 우승을 내줬어요. 마이애미 오픈 이후 우승이 없는 사발렌카에게 길버트는 WTA 파이널이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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